안녕하세요. 민준파파입니다. 오늘은 9월10일 밤 11시 52분경에 일어난 '25t 트레일러 거가대교 음주난동 사건' 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이 사건의 범행동기는 "지입차 화물기사로는 생활이 어렵다." "생활고로 힘들다"였습니다. 지입차란?? -개인 소유의 차량을 운수 회사 명의로 등록해 일하는 형태입니다.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자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쌓여있던 불만이 폭발하면서 일어난 사건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불만은 이런식으로 풀면 안되는데...... 노래를 부르거나 고함을 지르거나 운동을 하거나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많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경기가 안 좋아 다들 똑같이 힘들테고 다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힘들다고 이렇게 하는건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화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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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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